시 속의 명상……나에게 쓰는 위로 편지 March 6, 2017 admin 시속의 명상 Reflections 0 나에게 쓰는 위로 편지 하루하루 쉼 없이 이어지는나그네 인생길 지금까지 한 발 한 발참 열심히도 걸어왔네요. 힘든 고비도 여러 번 있었지만그때마다 잘 견디어주었지요 이제 저만치 긴긴길의 끝이 보이기 시작해요.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새롭게 힘과 용기를 내요 사랑하는 가족과 벗들도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으니 (시, 정연복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