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뜻 사람뜻 …누가 복음 22,45 & 요한 19,26 -30

화두: 오늘이 생의 마지막이라면 자신의 생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말(유언)을
          남기고 싶은가?
나눔의 이야기: 누가 23,45 요한 19,26 -30 마태 27,45 -49마가 15,32-35
일자: 2019년 6월 16일

<누가복음서 23,45>

23:45 예수께서는 큰소리로 “아버지,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!” 하시고는 숨을 거두셨다.

Jesus called out with a loud voice, “Father, into your hands I commit my spirit.” When he had said this, he breathed his last.

<요한복음서 19,26 – 30>

19:26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“어머니,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” 하시고 19:27 그 제자에게는 “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” 하고 말씀하셨다.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. 19:28 예수께서는 모든 것이 끝났음을 아시고 “목마르다.” 하고 말씀하셨다. 이 말씀으로 성서의 예언이 이루어졌다. 19:29 마침 거기에는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 포도주를 해면에 담뿍 적셔서 히솝 풀대에 꿰어가지고 예수의 입에 대어드렸다. 19:30 예수께서는 신 포도주를 맛보신 다음 “이제 다 이루었다.” 하시고 고개를 떨어뜨리시며 숨을 거두셨다.

19:26 When Jesus saw his mother there, and the disciple whom he loved standing nearby, he said to his mother, “Dear woman, here is your son,” 19:27 and to the disciple, “Here is your mother.” From that time on, this disciple took her into his home. 19:28 Later, knowing that all was now completed, and so that the Scripture would be fulfilled, Jesus said, “I am thirsty.”19:29 A jar of wine vinegar was there, so they soaked a sponge in it, put the sponge on a stalk of the hyssop plant, and lifted it to Jesus’ lips. 19:30 When he had received the drink, Jesus said, “It is finished.” With that, he bowed his head and gave up his spirit.

<마태복음 27,45 – 49> & <마가복음서 15,32 – 35>

27:45 낮 열두 시부터 온 땅이 어둠에 덮여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. 27:46 세 시쯤 되어 예수께서 큰소리로 “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?”하고 부르짖으셨다. 이 말씀은 “나의 하느님, 나의 하느님,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?“라는 뜻이다. 27:47 거기에 서 있던 몇 사람이 이 말을 듣고 “저 사람이 엘리야를 부르고 있다.” 하고 말하였다. 27:48 그리고 그 중의 한 사람은 곧 달려가 해면을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 끝에 꽂아 예수께 목을 축이라고 주었다. 27:49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“그만두시오.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해 주나 봅시다.” 하고 말하였다. 예수께서 다시 한 번 큰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다.

27:45 From the sixth hour until the ninth hour darkness came over all the land. 27:46 About the ninth hour Jesus cried out in a loud voice, “Eloi, Eloi, lama sabachthani?”–which means, “My God, my God, why have you forsaken me?” 27:47 When some of those standing there heard this, they said, “He’s calling Elijah.” 27:48 Immediately one of them ran and got a sponge. He filled it with wine vinegar, put it on a stick, and offered it to Jesus to drink. 27:49 The rest said, “Now leave him alone. Let’s see if Elijah comes to save him.” 27:50 And when Jesus had cried out again in a loud voice, he gave up his spirit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