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5월 14일 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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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5월 7일 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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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 속의 명상……하느님과 무신론
하느님과 무신론 하느님을 믿든 무신론을 신봉하든 남들이 간섭할 수 없는 저마다의 자유다. 하느님을 믿어서 사랑하는 일이 많아진다면 참 좋은 일이다 무신론을 고집해 살아가는 일에 더 […]
2017년 3월 5일 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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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2월 19일 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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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2월 12일 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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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1월 15일 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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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1월 8일 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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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이웃종교와 함께하는 성탄 예배 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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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10월 16일 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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