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 속의 명상……하느님과 무신론

August 7, 2017 admin 0

하느님과 무신론 하느님을 믿든 무신론을 신봉하든 남들이 간섭할 수 없는 저마다의 자유다. 하느님을 믿어서 사랑하는 일이 많아진다면 참 좋은 일이다 무신론을 고집해 살아가는 일에 더 […]

성찰, 종교개혁 500년

February 12, 2017 admin 0

종교개혁 500년, 이제는 종교개혁(Reformation)을 넘어 종교변혁(Transformation)의 길로 나아가려 합니다. 500 years since the Reformation. Now we seek to go beyond Reformation and strive to walk […]